드디어 BTS 새앨범 발매! Connect,BTS 전시일정,장소 알아보기!

영국의 비틀즈를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것 같은데요. 비틀즈는 영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 음악, 문화, 예술 등 여러방면으로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국의 방탄소년단(BTS)라는 아이돌 그룹 역시 어쩌면 비틀즈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인데요. Global K-Pop(케이팝)열풍을 선도하며 전 세계 수많은 팬덤을 가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브랜드 가치, 음악적 영향력, 문화 파급력 등은 정말 상상초월할 정도로 전 세계 팬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보를 보여줬던 방탄소년단(BTS)이 이번에는 현대미술 프로젝트 Connect, BTS에 참여를 통해 전 세계 예술인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기대되는 "방탄소년단(BTS)와 현대미술의 만남 Connect, BTS(커넥트,BTS)의 전시일정, 장소 그리고 기대되는 BTS 새앨범(Map of the soul : 7) 발매일, 컴백일정"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커넥트,BTS(Connect,BTS)란? 5개국의 5개도시 22인의 예술가들의 다양한 철학과 표현을 연결하며 미술과 음악, 작가와 관객, 물질과 비물질, 철학과 실천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이야기해보자는 현대미술 프로젝트인데요. 마치 BTS와 ARMY 사이의 관계와 같이 상호적인 관계에 대해서 작은것들에 대한 소망 등 BTS가 지녀온 철학적 행보와 연계해서 공감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Love your self 등 전 세계인들에게 다양한 공익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온 BTS인 만큼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 졌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BTS New Album) 맵 오브 더 솔 : 7 발매(MAP OF THE SOUL : 7 launching)"를 앞두고 현대미술 프로젝트 Connect,BTS 전시회에 전 세계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BTS는 1월 17일 선공개곡을 발표를 통해 화려한 BTS 컴백일정(BTS Come back stage & schedule)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식 새 앨범 발매는 2월 21일 발매 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노래로 전 세계 팬들에게 다가올 것인지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커넥트,BTS(Connect,BTS)의 전시일정 및 장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글로벌 현대미술 프로젝트인 만큼 5개 도시에서 전시회를 보실 수 있는데요. 영국의 런던(London), 독일 베를린(Berlin),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한국 서울(Seoul), 미국 뉴욕(New york)에서 전시회가 열립니다. 가장 먼저 열리는 Connect,BTS London(커넥트,BTS 런던)은 2020년 1월 14일 ~ 3월 6일까지 전시 될 예정인데요. 런던 하이드파크 안에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덴마크 출신의 제이콥 스틴슨 작가의 작품이 기대가 되네요.

 

 

 

이어서 Connect,BTS Berlin은 1월 15일 ~ 2월 2일까지 열립니다. 독일 베를린 장벽에 위치한 미술관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BTS의 취지에 맞게 이번 전시회는 치유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본다고 하네요.

 

 

Connect,BTS Buenos Aires는 1월 21일 ~ 3월 2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고, 대한민국 Connect, BTS Seoul(커넥트 BTS 서울)은 1월 28일 ~ 3월 2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며 방탄소년단의 춤동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주 기대가 되네요. 가장 마지막 주자죠 Connect, BTS New york은 2월 2일 ~ 3월 27일까지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공원 피어3구역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다양한 민족성을 추구하는 미국에서 열리는 마지막 전시회인 만큼 그 의미가 더 클수도 있겠습니다.

 

 

- EnJoy GGurong papa -